서귀포시가 제2회 인구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 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서류와 현장, 심층심사 3단계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서귀포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다자녀가구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등 출산장려정책 주민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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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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