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돈내코와 중문천, 솜반천 등 수심이 2미터를 넘는 위험지역 4곳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CCTV에는 방송장비도 함께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나 구조요청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물놀이 관리지역 14곳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