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 고산리 선사유적지에 대한 1차 추가 발굴조사에서 돌칼과 석촉, 어망추 등 옥석으로 만들어진 유물 79점이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산리식토기와 융기문토기, 점렬문토기 등 토기 24점이 함께 발굴됐습니다. 제주도는 고산 유적지에 대한 발굴조사와 전시관 건립을 2천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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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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