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바다에서 즐기는 야외 콘서트, 2천13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이 내일부터 열흘동안 표선 해비치해변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밤 8시, 사우스카니발과 넘버원 코리안 등 대한민국 대표 인디밴드의 라이브 무대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별밤 프리캠핑과 야해 푸드존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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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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