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산지유통시설을 보완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대상은 농협과 감협 또는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가 운영중인 산지유통시설로, 사업성 진단을 거쳐 식품 오염물질 처리와 멸균장비 등의 설치비를 1곳당 최고 2억5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현재 서귀포지역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시설은 1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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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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