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제주 감귤시험장 김용호 연구관을 연구실적 우수 원예원 33인에 선정했습니다. 김용호 연구관은 기후온난화와 FTA에 대응한 감귤 경쟁력 제고와 타이벡 멀칭재배 기술 정립, 무가온 월동재배 연구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