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한 관광버스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건물 80 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