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조류 인플루엔자로 손해를 입은 가금류 관련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최고 3억원을 대출하는 등 지원대책을 시행합니다. 또 피해업체가 담보나 보증서가 있는 경우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 관련 수수료도 전액 면제할 방침입니다. 이번 대책은 가금류 생산업체와 가공, 유통 등 모든 중소기업에 적용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