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감귤 출하철을 맞아 부패 감귤을 포함한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불법 투기가 심한 주요 지역에 양방향 영상 전송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해 단속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는 태양전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감시 카메라를 시범 설치해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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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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