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1차 시험에서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20명이 통과했습니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실시한 이번 1차 시험 통과자는 필기시험 4과목 가운데 2과목을 면제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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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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