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성산읍 고성리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8살 홍 모 할머니가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28살 정모씨가 길을 건너던 홍 할머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