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제주 7대 비경 후보지 28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서귀포 칠십리 공원에서 바라본 천지연폭포와 성산일출봉, 주상절리와 협재해변 노을 등이 제주 7대 비경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7대 비경을 활용한 홍보와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음달에는 제주 7대 특산물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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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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