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일본 국내선에서 아나(ANA)항공과 여객기 좌석을 공유해 판매하는 공동운항을 실시합니다. 공동운항 노선은 오사카-오키나와와 후쿠오카-오키나와 등 일본 국내 8개 노선으로, 각 지방에서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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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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