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주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신화역사공원 부근에서 중국인 43살 주모 씨 등 3명을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씨 등은 지난해 7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건설 현장에 불법 취업해 일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