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대출업체 직원이 찾아와 빚 3백만 원과 이자 상환을 요구하자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해 피해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조직폭력배인 32살 마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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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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