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 오후, 도의회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4.3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반드시 참석해 진정한 상생의 시대를 열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은 도민은 물론 올바른 과거사 청산을 염원하는 국민 모두에게 매우 중대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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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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