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항포구의 유류보관시설 실태조사 결과, 부식상태가 심한 성산읍 신양항에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유류시설 모두를 새 것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천 5년부터 28군데 항포구의 유류시설를 정비해왔는데, 수협과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 회수사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