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돼지 유행성설사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가 밀집한 대정지역에 거점 소독시설 2곳을 설치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모든 양돈농가에 방역용 생석회와 소독약을 공급하고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도록 했습니다. 서귀포지역에서는 92개 양돈농가가 돼지 14만 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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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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