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이 마을 75살 고 모 할머니가 코피를 흘려 지혈이 되지 않는다며 추자보건소가 해경에 응급이송을 요청해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한편, 해경청은 올해 들어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섬지방과 선박에서 44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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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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