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자연석을 훔친 48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 7일 저녁, 제주도가 투자유치를 위해 목장 부지로 개간한 제주시 애월읍 임야에서 싯가 천800만 원 상당의 자연석 3점, 8톤을 크레인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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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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