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2곳을 새로 지정하고, 15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영 역량강화 컨설팅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이 지원됩니다. 도내 사회적기업은 94곳으로 790개 일자리를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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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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