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노형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노형동이 1제곱미터에 30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도2동 281만원, 연동 257만원, 외도 1동 199만원 순이었습니다. 아파트 거래량도 노형동이 2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동 172건, 외도일동 147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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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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