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들어 다른지방에서 자동차세가 부과돼 제주에서 운행중인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124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이에 따른 징수촉탁 수수료 수입은 천6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차량이 34대로 가장 많았고, 서울 23대, 부산 17대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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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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