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영화 '지슬'의 오멸 감독의 신작, '하늘의 황금마차'가 다음달 열리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인 '하늘의 황금마차'는 오멸 감독의 멤버들과 음악계의 악동 루디스카가 만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로드무비로, 지난 4일 동유럽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평가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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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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