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민속오일시장이 서는 날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는 오일시장 이면도로를 확장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8억5천만 원을 들여 360미터 구간의 폭 7미터 도로를 내년 7월까지 10미터로 넓히게 되면 양방향 차량통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