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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던 60대 예초기 날에 얼굴 다쳐

이소현 기자 입력 2014-08-20 00:00:00 수정 2014-08-20 00:00:00 조회수 0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부근에서 벌초를 하던 67살 김 모 씨가 예초기 날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보호장비 등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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