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 부근 단독 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해 42살 정 모 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통과 가스레인지를 연결하는 선이 끊어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