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소나무 재선충 방제가 이뤄진 지역에서 솔잎을 채취해 요리 등에 사용할 경우 잔류농약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2년 동안 2천500여 헥타르에 재선충 방제가 실시됐고 부득이 솔잎을 채취할 경우 사전에 관계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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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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