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벌초객 사고 잇따라

이소현 기자 입력 2014-08-31 00:00:00 수정 2014-08-31 00:00:00 조회수 0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서 63살 김 모 씨가 벌초를 하다 돌담이 무너져 손목을 크게 다쳤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 벌초를 하던 45살 이 모 씨가 예초기 날에 다리를 베이는 등 오늘 하룻동안 벌초객 5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