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삼도 2동의 빈 점포 입주 예술인 4명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공예와 회화, 음악 등 4개 분야로 이달 말까지 선정된 입주작가와 계약을 체결한 뒤 5년 동안 임차료와 간판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정기 평가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운영되지 않을 경우 퇴거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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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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