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조례 제.개정을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도청 공무원과 도의원 19명이 오늘부터 9일동안 유럽연수를 간 과정과 예산집행 문제를 빠짐없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도민운동본부는 민간인 국외여비 명목으로 책정된 예산 5천만원으로 민간인 한명 끼지 않고 해외연수를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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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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