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놀러간다며 집을 나간 뒤 사흘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집을 나간 제주시 삼도동 86살 정준부 할아버지는 키 166cm에 검정색 줄무늬 잠바와 검정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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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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