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사거리 부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43살 김 모 씨가 승강기 지하 통로로 떨어지면서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