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정부의 무인도 개발정책에 대해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히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최근 무인도서법이 개정되면서 도내에 개발가능한 무인도가 1곳에서 48곳으로 늘어났다며 중국 자본이 무인도까지 매입하면 난개발과 영토주권의 위협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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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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