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업관리사무소는 조업일지 부실 기재 혐의로 중국 쌍타망 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 어선은 어제 오전 8시쯤 비양도 북서쪽 160킬로미터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면서 조업일지에 제대로 위치를 적지 않는 등 이달 들어 4차례에 걸쳐 조업위치를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