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남원읍 수망리 서성로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회사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은데 불만을 품은 전 토목부장인 43살 김 모씨가 불을 질러 사무실 198제곱미터와 집기등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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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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