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의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를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한 상태였고 한자가 적힌 구명조끼도 함께 발견됐는데 해경은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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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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