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차귀도 서쪽 20킬로미터 해상에서 여수 선적 39톤 급 저인망어선 태흥호에서 선원 45살 홍 모 씨가 그물에 다리가 걸려 골절상을 입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천500톤 급 경비함정을 보내 홍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