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사무소 근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제주시 50살 송 모씨가 5미터 높이의 고압전선에 걸렸습니다. 송씨는 119 구조대와 한전에 의해 2시간 만에 구조됐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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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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