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술 취해 택시기사 위협한 50대 입건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4-19 00:00:00 수정 2015-04-19 00:00:00 조회수 0

제주 동부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8일 저녁 술에 취해 택시를 잡으려다 승차를 거부당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택시 기사를 위협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