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안마시술소 업주 54살 김 모 씨와 종업원 41살 최 모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 반쯤 제주시 연동 한 안마시술소에서 손님에게 16만 원을 받고 여자 종업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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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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