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교육청의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 방침에 대해 도의회가 제동을 건 것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인조 잔디 운동장은 아이들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많아 학교 운동장에는 부적합하다는 여론이 높다며 불필요한 논쟁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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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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