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MBC가 보도한 양돈장 가축 분뇨 무단 투기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현장 검증을 비롯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양돈장에서 배출된 가축 분뇨가 1톤 가량으로 추정된다며, 사업주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한 뒤 행정처분 등을 검토하고 제주자치경찰단으로 사건을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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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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