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민.관.군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됐습니다.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오늘 진행된 훈련에서는 해군과 경찰 등 30개 기관에서 280명이 참여해 테러범 침입과 유독물질 살포, 화재 등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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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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