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열매 따려다 나무에서 추락.. 50대 골절 의심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9-19 00:00:00 수정 2015-09-19 00: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에서 54살 윤 모 씨가 골절이 의심된다며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헬기를 보내 윤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윤 씨는 무화과 나무에 열매를 따려고 올라갔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