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의 입장료 수입액이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탐방객은 54만5천 명으로 작년 보다 14% 늘었고, 입장료 수입액은 10억 15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숲길 탐방과 해설 프로그램 뿐 아니라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탐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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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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