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주요 기관 인터넷 웹사이트의 접근성을 조사한 결과 의료기관이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언론사가 65점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인권포럼은 화려한 시각적 효과가 장애인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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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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