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애월항 부근 해상에서
제주 선적의 4천 900톤 급
모래운반선 D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했습니다.
해경은
천 500톤 급 경비함정을 보내
D호를 구조한 뒤
사고 발생 여섯시간 만에
애월항에 입항시켰고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