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LPG 소매점들로 구성된 생존권 투쟁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제주시내 한 LPG충전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도매점인 충전소측이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할인판매를 하는 바람에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충전소측이 우월한 유통단계를 이용하고 있다며 공정한 시장 경쟁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