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주민 40살 김 모 씨 등 3명이 어지럼증과 손발 저림 등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119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어제 저녁 집에서 함께 복어를 먹었고, 오늘 새벽부터 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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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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